제주도 북카페, 인공 좋구만

#인공위성제주 #제주도북카페

>

제주도는 특히...."옛날 살던 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, 소리 식당이 많은데 이곳 인공위성의 제주도도 그런 상념이 강했습니다.들어오자마자 여기를 원했어요.

>

'햇살이 왜이렇게 예쁘게 내리쬐는지...햇살만봐도 감정이 상하는 생각...사랑입니다.'

>

예쁜 자리에서 친구들이 앉아보라고 찍어준대서 .. 헤헤

>

북카페로 유명한 이곳은 읽을 만한 책이 많았다.아내의 소리를 보는 신기한 책이 다양했어요.

>

내 귀여운 차도 창가에 딱 보이는 곳에 주차해서 찍는데 자꾸 거슬려ᄏᄏᄏᄏᄏᄏᄏᄏ

>

>

거짓없이 정말 예쁘죠?제주도만의 감성쿠~

>

책이 하얀색 커버가 되어있었는데, 벌써 술에 취해서 심장이 아파.

>

의견보다는 이 넓고 정 내용 마음에 들었어(읍)서울은 카페가 당싱무 불편한데(눈물)역시 제주도 스케 1이 특별.당신은 지금 어떤 계절에 살고 있는지 좋지 않나요?저는 여름에 삽니다.

>

>

책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눈으로만 읽어주세요.

>

제주도 뷰... 또 남들 같지 않아.

>

이고쯔눙 이상이 집이 2채와 들어오는 집은 조금 밝으면 이고쯔눙 어두운 느낌이었다.

>

사람들도 별로 없고 정줄거리 아는 사람들만 오는 느낌이라 정말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.

>

>

드디어 귤 스무디!! 처음 먹는 귤 스무디 사랑, 이거 먹고 싶어서 또 올만큼 맛있었어. 《사랑입니다》

>

색깔을 보고... 정말 너무 예쁘다ᅲᅲ

>

>

이쁘니까...내사진...

>

책도 읽는 척..

>

아, 그 어느것보다 셀카는 정말 자신있어.제주도의 햇살은 최고입니다. ( ́;ω;`)

>

자기 사랑, 제주도 하트를 2번 체류